▽1. 떡갈나무. 잎이 6형제 중 제일 크다.
▽2. 굴참나무. 사진에서 보듯이 잎 뒷면이 앞면과 달리 뽀얗다. 웅이봉 정상에 있는 이 나무는 굴참나무인데 상주시에서 상수리나무란 팻말을 붙여 놓았다.
▽굴참나무의 줄기는 코르크 층이 두껍다.
▽3. 신갈나무. 잎이 떡갈나무와 모양이 비슷하나 작다.
▽4. 상수리나무. 잎은 굴참나무와 비슷하지만 잎의 뒷면이 앞면과 같은 녹색이다. 줄기가 코르크 층이 얇다.
▽5. 졸참나무. 잎이 6형제 중 제일 작다. 도토리도 작고.
6. 갈참나무. 우리 용문산기도원 구간에서는 아직 보지 못하였다.
갈참나무는 갈잎이 오래 붙어 있어 갈참나무이고 잎이 두껍고 짙은 녹색이며 번질거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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