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야산 2017. 10. 13

가야산 칠불봉 (1,433 m) 상왕봉 (1,430 m)

▽들머리 백운동탐방지원센터

▽남문지. 가야산성 남쪽 문이 있던 자리. 일부 남아 있는 성벽

▽서성재. 가야산성 서쪽 문과 성벽이 있던 자리

▽무너진 산성 돌들 주변에서 자라난 단풍 나무

▽전망 바위

▽이 전망 바위에서의 조망. 백련암에 이르는 암능. 그 뒤는 두무산과 오도산

▽왼편에 뾰족한 봉우리가 남산제일봉. 그 뒤로 비계산, 그 오른쪽 우두산. 맨 뒤 지리산. 산 중턱에 있는 마장동, 그 오른쪽으로 깃대봉

▽서성대 일대가 펀펀하다. 그 뒤로 왼쪽으로 이어지는 암릉이 만물상 코스. 오른쪽으로 나가는 능선이 백련암능선

▽덕곡저수지와 덕곡면 들, 왼쪽 들은 대가천 주변 수륜면. 오른쪽 뒤 도시는 현풍, 그 뒤 비슬산, 왼쪽 뒤 도시는 대구

▽가운데 둥그스럽게 보이는 봉우리가 칠불봉

▽칠불봉

▽우두봉 (상왕봉)

▽가천면과 그 뒤 성주

▽가야산 뒤쪽 법전리와 용사리

▽당겨본 성주

▽우두봉. 왼쪽 아래, 우두봉 오르는 계단이 살짝 보임

▽길에 내려와 올려다 본 우두봉

▽봉천대

▽우두봉에 올라 보면 너른 바위 

▽김천 증산면 방면

▽우두봉 위에 있는 우비정

▽우두봉 위

▽우두봉 내려와 남쪽에서 본 우두봉

▽봉천대